오늘의 일기 및 기도

순간순간 선택하는 결정에 축복으로 채우는 행운을ᆢ

건강소장 2023. 6. 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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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에 맞추어논 시계소리에 새벽을 엽니다. 몸무게를 약간 낮춘 79kg대에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출근길 입니다. 비가와서 그리덥지도 않은데 시계소리에 일어나는 날이 잦아진 느낌입니다.

70kg대의 끝자락에 내려온지 두어달 된다

아마도 다음주 여행일정에 긴장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여행기분을 살리려 간단한 중국어를 듣고 있지만 공식행사 일정보다 같이 가는 일행들과의자유시간을 더 상상해봅니다.

한살터울의 손주녀석들

오늘도 우리님들과 저의 하루에 주어진 일들을 긍정에너지로 담아 감사하는 멋진 하루가 되게하시고 순간순간 선택하는 결정에 축복으로 채워주셔서 존중받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ᆢ

새벽 출근하는 전동차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