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6

감사와 배려로 나눔을 실천하는 즐거움으로 행복을ᆢ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의 상태, 그 느낌이 하루의 일상을 지배합니다. 육체적인 회복이 되지 않은 채로 눈을 뜨면 하루가 힘듭니다. 영적인 힘도, 사명과 권능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새벽 시간이 중요합니다. 길지 않은 새벽 시간만이라도 피로를 회복하는 자기만의 비결이 있어야 마음도 이슬처럼 섬세해집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글에서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도 이번주만 지나면 무더위는 한풀 꺾기리라는 기대로 한주 시작인 월요일의 새벽을 가벼운 기분으로 열며 달립니다. 여름휴가를 마쳤는지 버스안이 꽉차있는 모습속에서 휴가로 얻은 긍정에너지가 보입니다. 검게 탄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활기는 나에게도 그 기운이 전달되는 듯한 기분좋은 출근길입니다.오늘도 우리님들과 저에게뜨거운 열기를 느끼는 열대야의 열기를 긍정에너지..

생명력있는 하루에 즐거운 하루, 건강한 휴일이 되시기를ᆢ

요란스럽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난 하늘 저편에 무지개라도 걸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뿌연 하늘을 바라봅니다. 나무가지에 걸린 빗방울과 새소리가 싱그럽게 들리는 아침에 우리님들을 생각합니다. 우리님들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는 편안한 하루를 축복하여 주시고 오랜 옛날 노아에게 보여주셨던 무지개 언약처럼 우리에게도 그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은혜를 주셔서ᆢ생명력있는 하루에 즐거운 하루, 건강한 휴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우리님들 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을 누리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3. 06. 11. 아침에 써놓고 늦게 오립니다ᆢ

행여나 문자라도 올까봐 기다림에ᆢ

하루종일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행여나 문자라도 올까봐 기다림으로 게으름을 피우다 오후 늦게 농구공을 들고 안양천 한내교 밑에 있는 농구장에서 몸상태를 보며 살살 뛰어 다녔다.비에 젖은 코트에서 살짝 비를 맞으며 조심조심 미끄러지지 않게 골 넣기를 시도했다. 마음은 청춘인데 무릎 통증이 재발 될까 걱정이 되었다. 5분도 안되어 약간의 통증 신호가 온다. 너무 수축되는 자세가 싫지만 30분만에 집으로 향했다. 샤워를 하고 치킨을 시꼈는데 앙꼬없는 찐빵처럼 맥주가 없다. 술을 제한하여 콜라를 대신 마셨다. 우리식구 셋이서 치킨 반을 남겼다. 내일 행사가 있는 곳에 화환 신청과 도착시간을 확인하고 허전했던 하루를 정리 합니다. 오늘도 우리 가족과 우리님들의 긍정에너지를 떠올리며 내일의 평안을 위해 기도를 합니..

나의 마음을 담아 매일 전하는 오늘의 기도ᆢ

눈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라는 표현이 있다. 사랑하는 마음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글을 썼다가 이제는 마음을 함께 하려는 자세로 나의 바램도 같이 넣었다.출근길 전동차 안 편안히 자리에 앉아 우리님들과의 추억들을 생각하는 그 시간들을 떠올리며 미소짓는 하루가 즐겁다. 그 마음을 기도로 혹은 일기로 기록하여 감동을 되새김을 하고 있다.굳이 답을 안해도 보고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사랑하는 시간과 바라보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추억들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모두 즐겁다. 오늘도 우리님들과 저가 추구하는 모든 일들에 긍정에너지를 담아 슬기롭게 해결하는 능력으로 만사형통케하시고 저의 마음을 담은 글들이 우리님들에게 행운과 축복으로 전해지는 귀한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ᆢ

인터넷에 올리는 저의 글들이 크게 성과를 내는 축복을ᆢ

https://m.blog.naver.com/kdsbmh95/223107802825 연차를 붙인 연휴를 즐기고 느긋하게 새벽을 열며 버스를 탄뒤에 우리님들을 위한 기도를 생각하고 있다. 고난을 겪으며 얻은 지혜를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즐기는 내공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긍정의 힘으로 배려해 주는 마음과 곧은 심력에 감사하며 기도를 드립니다.오늘도 우리님들과 저에게 주어지는 하루를 아름다운 삶을 만드는 평범한 생활에 바라만 보아도 윤슬이처럼 빛이나는 특별한 날들로 축복하여 주시고 인터넷에 올리는 저의 글들이 크게 성과를 내는 축복으로 새로운 추억들을 많이 쌓는 기회를 만들어 사랑을 더욱 키우는 아름다운 날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ᆢ순천국가정원의 시크릿가든

비내리는 거리의 모습들을 보며 안전한 하루에 건강한 삶을

외롭습니까? 너무 외로워 마십시오.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는 인생길, 언제 어디선가 평생 가슴으로 기억되는 길동무를 만나는 행운의 시간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럼요. 당신이 먼저 가슴을 열면 그 뒤에 만나는 길동무마다 모두가 당신 편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연이틀 내리는 빗소리가 창문을 두드리 듯 세차게 들린다. 하루를 쉰 칙칙한 마음으로 컴퓨터 작업을 하는 내 가슴을 외롭게 유혹하는 느낌을 준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젖은 나뭇잎들을 바라보면 수많은 추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행복한 미소에도 허전한 빈공간들을 생각하며 우리 님을 떠올립니다. 어린이날 강풍 예보에 온종일 집에서 맥없이 지냈다. 오늘은 뒤늦게 결혼하는 조카의 야외 결혼식장까지 참석도 비때문에 걱정이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한 컴퓨터 작업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