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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스럽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난 하늘 저편에 무지개라도 걸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뿌연 하늘을 바라봅니다. 나무가지에 걸린 빗방울과 새소리가 싱그럽게 들리는 아침에 우리님들을 생각합니다.
우리님들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는 편안한 하루를 축복하여 주시고 오랜 옛날 노아에게 보여주셨던 무지개 언약처럼 우리에게도 그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은혜를 주셔서ᆢ
생명력있는 하루에 즐거운 하루, 건강한 휴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우리님들 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을 누리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3. 06. 11. 아침에 써놓고 늦게 오립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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