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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새벽길을 나섰는데 가방에 걸어둔 악세사리 뚜껑이 열려 버즈2가 사라졌다. 선물로 받았는데 3일만에 잃어버린 것이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진다. 어제도 에스컬레이터 타다 떨어뜨려 뒷사람이 찾아 주었는데 개념없이 버즈를 또 가방에 메달아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것이다.
생활에 편의를 위한 물건으로 불편은 없지만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기도 해서 무엇인가 시도를 해보려고 했었다. 해결 방법은 재구매하는 방법밖에 없다. 글 쓰는 습관으로 듣는것 보다 생각을 더많이 하는 생활에 긴시간을 들어 주어야 하는 버즈 사용은 나의 습관에는 장식품 정도로 생각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건을 매우 아끼는 스타일인데 선물 받은 악세사리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아 실물인 버즈2를 너무 쉽게 잃어 버렸다는 생각이다. 아쉬운 마음을 며칠 안본 우리님들의 긍정에너지를 떠올리며 다운된 기분을 전환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우리님들과 저의 하루에 평안을 주시고 추구하는 모든 일들에 축복으로 채워주셔서 저가 추진하는 통신판매에도 크게 성과를 내는 기쁨의 하루가 되어 감사하는 하루에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을 전하는 즐건하루가 되게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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