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과 뇌질환 개선용 3등급의료기기인 청비광브레인 제품을 판매 협의를ᆢ

2026년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는 5,180만 명으로 3년 후에 20%가 노인이 되는 나라로 1,036만 명이 됩니다. 인구 5명중 1명은 노인인 나라가 됩니다. 이분들에게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청력입니다. 공공장소인 곳이나 버스나 전철 안에서 큰소리로 통화 하는 이면에는 청력이 약하셔서 통화내용이 다 들릴 정도로 크게 이야기 합니다.

듣는 입장에서 짜증이 나지만 노인성 4대 질환으로 난청으로 인한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임을 우리는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관절염과 고혈압 그리고 심장질환에 이어서 난청으로 달팽이관 신경세포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청력이 떨어집니다. 이 같은 현상은 60대에서 3~4%, 70대 이상은 5~60%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보청기 시장이 1,000억원 대로 시장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청력과 뇌질환을 유발하는 이명 환자는 전국민에 5%로 보고 있고 이웃 일본은 6%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명은 외부의 자극없이도 기차소리, 풀벌레 소리 등 주관적인 형태의 소리가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들리는 것으로 치료를 요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귀속의 돌이 제자리를 잡지 못해서 움직일 때는 현상으로 건강의 체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것으로 한의학에서 기가 허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난청에는 노인성난청과 소음성난청 그리고 돌발성난청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중에 60%가 노인성난청으로 추정되며 소음성난청의 경우는 소음에 의한 난청으로 한번 손상되면 복구되지 않은 위험이 있다. 돌발성난청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으로 감각신경성난청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이명이나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치료율은 30% 수준으로 좌우가 동시 발병하는 사례는 없다.

청비관 브레인 제품으로 인체의 오감을 되살린다면 청력개선과 뇌 건강을 유지하고 반도체 레이저 면역요법으로 뇌질환을 개선하여 노후 생활에 편의제공과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 주는 훌륭한 제품이라는 생각에 제품 홍보와 판매에 협업을 하려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3.  05.  22.  오전 시간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