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맛의 예찬과 효능 글 링크 모음(건강도 실천이 우선이다) ᆢ

나는 김치를 억수로 좋아한다. 포기김치, 김장김치, 동치미, 백김치, 파김치, 묵은지, 신김치 등등 김치만 있으면 반찬투정 할 일이 없다. 보편적으로 짜게 먹는 편이다.

의사들은 짜게 먹지 마라. 하지만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가 염분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당뇨병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짜게 먹어서 위암이 많다며 학술제인 내용을 붙여 설명하고 있다.

나는 그렇게 맵고 짜게 먹어도 의사들이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르게 당뇨는 없다. 혈압은 내성질대로 못해서 약간 높은 혈압으로 이를 몬테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이를 관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검진 할 때 채혈을 한다. 이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대표적으로 간의 수치를 본다. 간의 수치는 크게 3가지를 본다. 그중에 알콜성 수치를 보는 간수치가 있다. 이부분도 기준치를 넘지 않고 있다.

술을 매우 좋아한다. 많은 마시는 것을 아는 가족들이 어이 없어 하는 이유도 간의 알콜성 수치는 기준치를 넘을것으로 생각했는데 가족들의 예상과 달리 정상에 의아해 이유이다.

이  결과들은 김치를 많이 먹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병원의 문진표에는 가족병력을 묻는 항목이 있다. 이는 유전 개념도 있지만 나는 식습관에서 오는 병명을 추가로 체크하는 것이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어릴적 어려운 생활에 어머님이 다섯식구의 겨울 식량으로 한접(100포기)씩 김장을 담그시면 짜고 맵게 담으셨다. 이유는 조금씩 먹으라는 생각으로 담그셨다.

그런데 그런 의미를 모르고 짜고 맵게 담은 김장김치를 마구 먹어대니 어머님  속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집온 며느리에게 내아들이 김치를 좋아하니 김치 담그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다그치셨다.

무려 48일 동안 반복적으로 배추를 사오게 하시고 배추와 무우채 썰기, 고추와 마늘 등의 갖은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등 김치 담그는 법을 며느리인 나의 집사람에게 매일 달반을 그렇게 가르치셨다.

내 입맛에 맞는 김치는 김치찌게, 두르치기, 김치만두, 삼합까지 김치를 활용해서 나의 입맛을 돋운다. 홍어를 못 먹어도 집에 있는 아삭한 김치로 감싸는 맛으로 먹게 되었다.

김치 먹방으로 술과 고기는 김치의 기본만 갖추도 잘먹고 마신다. 덤으로 마늘과 된장이 있으면 일두합자연(一斗合自然)으로 이태백의 월하독작에 나오는 술맛을 느끼며 즐겨도 아침에 부대끼는 일은없다.

김치의 효능은 아래 링크들을 열어보셔서 신중년과 노년의 건강을 지켜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ᆢ

ㅡ 천수의 비결
http://cafe.daum.net/paradise460502/TLFR/3237

ㅡ 김치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다
http://naver.me/xd50GoBv

ㅡ  노화는 허벅지에서 부터 온다
http://m.media.daum.net/m/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70217210014708

ㅡ 콩나물국으로 치매 고친다
http://naver.me/5vdUlc4u

ㅡ  스트레스에 명약이있습니다.
http://naver.me/xnxcyhQl

ㅡ 버섯에 치매 예방 효과 있다
http://m.blog.naver.com/3jeong/220931408735

ㅡ 감기 독감에는 수건이 특효약
http://naver.me/5nqgn2RT

ㅡ 식초가 80대를 젊은오빠로
http://naver.me/GD9GOr7Z

ㅡ 한밤중 심한 목통증. 약 없이 인후통 줄이는 방법
http://m.media.daum.net/m/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70221155203452

ㅡ  말기암 환자도 극적으로 살리는 기막힌 가을 새우젓
http://naver.me/xKDPzcv9

ㅡ  천금채
http://cafe.daum.net/paradise460502/TLFR/3260

ㅡ  장수하는 사람들의 단한가지 공통점
http://cafe.daum.net/paradise460502/TLFR/3251